【감독 겸 배우】「나까지 참가할 필요가 없는 멜 깁슨의 하드 코어 신앙 고백」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의 직관 영화의 리뷰를 쓴다.이제 18년 전 나에게도 희망이라는 것이 있어, 교회에 다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당시 내가 참석했던 교회는 경직되고 보수적인 정통의 대형 교회가 아니라 꽤 깨어 있다(?)생각에서 신앙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모인 소수 정예의 개척 교회였다.그래서 보통 교회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영화관 단체 직관 등 세속적인 활동이 꽤 많았으나, 전에 리뷰에서 …
【감독 겸 배우】「나까지 참가할 필요가 없는 멜 깁슨의 하드 코어 신앙 고백」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