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코인 얘기네요.예전부터 관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고… 다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도전해볼게요.그리고 그 과정을 써보려고 합니다.
같이 가볼까요?시작하기 전에 대체 어떤 방법인지 궁금하시죠?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궁금해서요…그래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원리로 20%의 이자를 받는가?20% 이자라니 사기 아니야? 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앞에서 제가 메타버스를 공부했더니 시파이와 디파이에 대해서 쓴 글이 있어요.한번 보고 오시면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짧게 말하면 1. 가상자산으로 현실세계의 돈을 빌려준다.
2. 코인을 구입하여 보증금과 스테이킹으로 돈을 번다.
3) 우리는 이 안에서 앵커에게 맡겨 돈을 번다.
그러면 예치가 뭔지 알아볼까요?크게 예치와 스테이킹이 많이 언급되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매번 헷갈립니다) 예치 : 이자가 순수 블록체인에서 생긴 예) 앵커예치는 우리가 거래소가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누군가 코인을 살 때 그 유동성에 대한 수수료와 이자를 우물쭈물하는 것입니다.
비교적 스테이킹보다 현금화가 쉽습니다.
스테이킹 : 일정한 코인을 맡기고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 것.스테이킹은 은행 이자를 받도록 코인을 맡기고 코인을 받는 것입니다.
(참고: 스테이킹해놓은 상태=락업) 그렇기 때문에 스테이킹은 현금화가 조금 어렵습니다.
설정된 기간이 지나야 현금화가 가능할 거예요. 이 둘은 비슷한 것 같고 달라요.예치에서는 영구적인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는 해당 코인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서 1.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코인에 예치 2. 한쪽 또는 양쪽에 스테이블코인을 섞어서 예치 3. 단일코인으로 예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바로 2번 방법을 이용합니다.
스테이블코인 UST를 이용할 거예요!
너무 어렵다고요?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으니까 어렵다고 느끼는 건 당연한 거죠!
저도 그래요. 따라서 하나씩 하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까 같이 해볼까요? 준비: 테라스테이션 지갑 만들기테라스 스테이션 테라 스테이션은 테라, 루나, 앵커 등의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지갑입니다.
동전의 특징은 동전마다 넣을 수 있는 지갑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메타마스크 등) 우리는 루나라는 코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 지갑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함께 만들어 봅니다.
PC, 모바일 모두 가능!
우선 컴퓨터로 하는 방법부터 알려드릴게요.꼭!
크롬에 들어가서 구글에 검색하세요.terra station wallet 검색하면 맨 처음 보이는 링크가 크롬 확장자 링크입니다.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 크롬에 추가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그 상태로 테라를 검색해서 사이트에서 지갑을 만드세요.저는 노트북에서 크롬이 문제라서… 모바일로 지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바일에서의 방식저는 아이폰이라 terra 검색했더니 앱 치아가 바로 나와요~!
바로 깔아줬어요.New wallet 눌러주시고 새로 만들어주세요.name은 원하는 것에 넣고 password에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confirm password, 즉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는 것만으로 50% 이상 끝났습니다.
Next를 누르면 시드 프레이즈가 표시됩니다.
이 시드 구문은 여러 단어가 조합된 형태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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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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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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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이나 채팅방에 올리거나 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지갑 복구에도 사용되어 노출이 되면 큰일이 날 거예요.내 지갑에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다 가져가라는 꼴이 됩니다.
그러니까 꼭 손으로 써서 노트 등에 적어 보관해 주세요.시드 구문을 준 후 몇 번째 시드 구문을 입력하라는 창이 나타납니다.
입력해주세요.그러면 아래와 같이 지갑 작성이 완료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그럼 다음 번에는 세팅에 필요한 루나코인을 구매해볼게요.지금 바이낸스 VS MEXC를 고민하고 있는데 수수료가 바이낸스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해서……바이낸스 한글 못해, 사진 찍어야 하는 게 귀찮아…) 알아보니 바이낸스 현물거래 0.075% MEXC가 0.2%… 대박이다.
다음 시간에 바이낸스를 돌파하고 오겠습니다.
(빠른 MEXC 손절) 여러분 다음 시간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