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폭스콘이 조립할 것이다 애플 폴더블폰 2022년

http://www.the 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53○애플 폴더블폰 폭스콘이 조립-2022년 9월 폴더블폰 출시 예정인 애플이 외관 테스트를 시작했다.

-애플이 공급업체에 폴더블폰 부품 샘플을 중국 본토에 있는 폭스콘테스트 베드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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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글모스, ZD넷코리아○, 애플 폴더블폰 폭스콘 조립-2022년 9월 폴더블폰 출시 예정인 애플이 외관 테스트를 시작했다.

- 애플이 공급업체에 폴더블폰 부품 샘플을 중국 본토에 있는 폭스 콘테스트 베드로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텐센트(讯科記)는 애플이 장기 공급을 체결한 폭스콘과 신주신(SZS, Shin Zu Shing)에 폴더블폰용 스크린 샘플을 발송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힌지 100만회 수명 테스트도 요청했다고 한다.

- 폴더블폰용 스크린은 삼성전자가 공급, 신주신이 첫 폴더블, 아이폰 힌지를 제조한 폭스콘이 조립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첫 폴더블, 아이폰에 대만 업체 힌지 쓰듯…신주신 거론, 중국 본토 IT매체 더뉴스에 따르면 폭스콘테스트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OLED와 마이크로 LED 스크린.-어떤 스크린을 선택하느냐가 결국 기기 생산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애플은 아직 폴더블폰이나 스크린을 OLED로 할지 마이크로LED로 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점. – 갈수록 OLED가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더 많이 적용되고 있는데 이에 비해 마이크로LED를 적용한 기기 스크린은 더 얇고 더 밝으며 전력 소모가 더 적어 내구성이 더 뛰어난 장점이 있다.

  • 과거에는 PC용 힌지의 폴딩 테스트 횟수는 약 2만만~만회로 사양이 좋은 모델의 경우 5만회 정도였지만 이제 일반 휴대전화 힌지의 테스트 조건이 10만회를 넘어서는 등 사양 기준이 더욱 엄격해진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만 제조사 힌지를 사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 과거 노트북 사업에서 애플과 긴밀히 협력한 바 있는 신주신이 후보로 거론된다.

    - 현재 폴더블폰용 스크린을 출시한 회사는 삼성전자, 화웨이, 모토로라, 로욜이 있으며 샤오미, 오포, 비보도 자체 플래그십 모델에 플렉시블폰을 출시한 것.출처 : 전자부품 전문매체 디일렉(http://www.thelec.kr) 카니발 컨트롤(cannibalization) : 자신의 시장을 잠식하는 카니발 오프라이제이션(cannibalization)을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내 시장을 잠식하라’를 의미한다.

    한 기업에서 새로 출시하는 상품에 따라 그 기업에서 기존에 판매하던 다른 상품의 판매량이나 수익,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는 이른바 ‘내 살 깎기’ 현상을 말한다.

  • 카니벌 오프라이제이션이 일어난다는 것은 해당 제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경쟁사가 시장을 선점하고 점유율을 늘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자사 기존 제품의 점유율이 감소를 하더라도 신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2900427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는 아이패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장 직접적인 경쟁 모델은 ‘아이패드 미니’다.

  • 그럼에도 폴더블폰을 준비한다는 것은 새로운 폼팩터의 혁신을 위한 것이 아닐까.
  • 아무도 주목하지 않지만 2021년 디스플레이 산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늘고 있다.

  • 1)LCD 가격 상승-삼성디스플레이는 장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도 삼성전자 요청으로 LCD 생산 연장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익은 중국 패널 업체들이 가져간다.

    중국 노출이 있는 장비업체에는 좋지 않을까 싶다.

    (투자 여력이 높아지므로)
  • 2) OLED 침투율 상승 – 이게 중요하지만 2020년 아이폰 전 제품에 OLED 적용, 2021년에는 아이폰 출하량 60~80% 늘릴 계획, 아이패드에도 OLED 탑재
  • 3) 프리미엄 TV 시장 성장-삼성, LG가 타깃팅하는 시장은 보급형 TV가 아닌 프리미엄 시장이다.

    중저가 TV는 중국 세트업체와 경쟁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요일이나 올해도 이어질 수 있지만 TV 수요가 2020년에 좋았다.

  • 이제 OLED 패널 단가도 크게 낮아졌기 때문에 올해는 삼성의 미니 LED TV 출시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LG가 QNED 명칭을 먼저 사용해 삼성에 먼저 빵을 날렸다.

    삼성의 대응이 궁금하다.

  • 4) 애플 폴더블폰 출시?- 애플의 폴더블 출시가 확정되면 파급력은 상당할 것이다.

    폴더블은 대당 면적이 넓어 더 많은 생산능력이 필요하다.

    폴더블 패널을 믿는 건 삼성디스플레이뿐이고 A5 공장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

결론은 스트롱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