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쿠팡/컬리 알바 그만하고 주식도 그만둬야겠어.. 예비타당성 조사 및 경제성 조사 중.

쿠팡/컬리 아르바이트를 찾은 게 2~3년 전인가? 그때까지는 생각이 없었는데 8일만 나오면 4대 보험 처리돼서 8일씩 나갔다.

그런데 벌써 2~3년을 다녔으니 바보가 되는 기분이고(공정이 너무 단순하다) 쿠팡/컬리 뉴스 기사를 보면 이게 노동자를 아는데 뭐라고 생각해서 더 나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나가면 돈을 주는 게 달달한데.. 더 이상 받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도 오르락내리락, 지치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사두면 자산이 많이 올라서 정말 여기 못 올라가니까 시작했는데.. 요즘 역시.. 공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돈을 벌어야 했는데 요즘 무인매장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이건 뭐 그런데 인건비나 사업이라고 하기에는 어쩔 수 없다.

사업이면 공정도 있고 사람도 고용하고 주변 사람들이 좋으면 실리콘밸리처럼 it사업도 하고 그래서 제품 가격도 높이고 그래야 하는데.. 부천, 인천 공장도 많이 봤는데 여기는 협력사 짜내고 비정규직이나 이런저런 이상한 변칙? 기법으로 산재처리도 안 하고 환경규제도 피해 선진국보다 싸게 만드는데.. 이런 건 정말 별로인 것 같아. 공정을 포드가 처음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을 때처럼 만든 경우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수입해서 비정규직으로 채워서 싸게 만든 거야.. 그리고 산업도시도 평택이 마지막이다.

수출? 일본의 부품을 수입하거나 조립 수출을 하는 회사는 너무 많아서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렇다고 실리콘밸리(애플 등)나 시애틀(ms, 아마존)처럼 우수한 it 인재들이 있고 남들이 못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서 그만한 곳은 한국에 없는 것 같다.

뭐 중소기업도 없는 것 같고. 투자도 안 하는데 어떻게 할 수가 있어. 미국의 PC 시장은 나사가 달에서 로켓을 발사해 영화나 PC 붐이 일어나 그렇게 된 것 같다.

보니까 국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이 근처에서 뭔가 사업을 하면 될 것 같다.

예타 그거야. 보니까 사업은 뭘 해야 할지 고민인데 국가가 대신 해주는 거다.

연구소에서… 이거 보고 하면 될 것 같아. 물류센터도 되고, 여러 상업시설도 들어서고, 학교나 새로 사람들이 오니까.. 여기 말고는 없는 것 같아. 요즘 생각해 보면 한국에는 무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식 창업이 아니라 노점이나 무허가 건물에서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서 이걸로 시작한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 인천 보니까 중고차 수출도 많이 하던데 법원 경매에서 차를 많이 파니까 그걸 팔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호주는 너무 멀어. 뭔가 가서 하기에는.. 돈을 많이 준다고.. 쿠팡/컬리 아르바이트를 찾은 게 2~3년 전인가? 그때까지는 생각이 없었는데 8일만 나오면 4대 보험 처리돼서 8일씩 나갔다.

그런데 벌써 2~3년을 다녔으니 바보가 되는 기분이고(공정이 너무 단순하다) 쿠팡/컬리 뉴스 기사를 보면 이게 노동자를 아는데 뭐라고 생각해서 더 나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나가면 돈을 주는 게 달달한데.. 더 이상 받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도 오르락내리락, 지치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사두면 자산이 많이 올라서 정말 여기 못 올라가니까 시작했는데.. 요즘 역시.. 공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돈을 벌어야 했는데 요즘 무인매장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이건 뭐 그런데 인건비나 사업이라고 하기에는 어쩔 수 없다.

사업이면 공정도 있고 사람도 고용하고 주변 사람들이 좋으면 실리콘밸리처럼 it사업도 하고 그래서 제품 가격도 높이고 그래야 하는데.. 부천, 인천 공장도 많이 봤는데 여기는 협력사 짜내고 비정규직이나 이런저런 이상한 변칙? 기법으로 산재처리도 안 하고 환경규제도 피해 선진국보다 싸게 만드는데.. 이런 건 정말 별로인 것 같아. 공정을 포드가 처음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을 때처럼 만든 경우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수입해서 비정규직으로 채워서 싸게 만든 거야.. 그리고 산업도시도 평택이 마지막이다.

수출? 일본의 부품을 수입하거나 조립 수출을 하는 회사는 너무 많아서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렇다고 실리콘밸리(애플 등)나 시애틀(ms, 아마존)처럼 우수한 it 인재들이 있고 남들이 못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서 그만한 곳은 한국에 없는 것 같다.

뭐 중소기업도 없는 것 같고. 투자도 안 하는데 어떻게 할 수가 있어. 미국의 PC 시장은 나사가 달에서 로켓을 발사해 영화나 PC 붐이 일어나 그렇게 된 것 같다.

보니까 국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이 근처에서 뭔가 사업을 하면 될 것 같다.

예타 그거야. 보니까 사업은 뭘 해야 할지 고민인데 국가가 대신 해주는 거다.

연구소에서… 이거 보고 하면 될 것 같아. 물류센터도 되고, 여러 상업시설도 들어서고, 학교나 새로 사람들이 오니까.. 여기 말고는 없는 것 같아. 요즘 생각해 보면 한국에는 무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식 창업이 아니라 노점이나 무허가 건물에서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서 이걸로 시작한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 인천 보니까 중고차 수출도 많이 하던데 법원 경매에서 차를 많이 파니까 그걸 팔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호주는 너무 멀어. 뭔가 가서 하기에는.. 돈을 많이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