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후의 이야기/암진단/갑상선암/갑상선수질암

수술 전날 입원해서 입원복으로 갈아입고 팔에 바늘을 꽂았어요.다음날 8시에 수술이라서 밤 12시부터 금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저녁 7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 다행히 음식을 다 먹어서 금식이네요.

식사는 설렁탕입니다 수술일 아 침에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으니 간호사들이 있고 소뵤은쥬루 꽂아 주신 아프다는 감상이 많은데 저는 아프지 않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속 오줌이 마련한 이상한 느낌…. 그렇게 별로 기다리면 수술 침대에 되어 그 위에 옮기고 자서 기다렸어요 곧 간호사의 사람들이 와서 수술 침대 밀고 수술실까지 감 수술실에 들어 마취 가스 나온 마스크(?) 비슷한 거 쓰고 의사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슴 마시기를 반복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들어 있는지 수술이 끝나고, 의사가 나를 깨워야 000씨 000씨~그리고는 코로 마시고 입으로 숨 쉬도록 마취 가스를 배제해야 한다고 밝히고 뱉는 것에 갑자기 너무 춤도 췄어요 이가 딱딱 부딪칠 정도로 추운데 어떤 조치도 안 하고 줘서 저도 모르게 슬픔아무리 말해도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숨 내쉬는 건 멈추지 않네, 마취가스는 가로채야 하니까.그렇게 조금 지나고 나서 추운 게 사라진 거 그리고 기다리면 또 우리 병실에 간호사들이 침대 누르고 나서 감을 그린다, 병실에 도착해서 병실 침대로 나한테 옮겨간다는 거 순간 말도 안 되는 일…. 마취가스가 나와서 이제 목이 아프고 힘든데 나한테 옮겨간다는 게 어이없지만 일단은 안 된다고 하니두븐에서 해 들어 옮겨준 걸로 들어가서 옮기는 데도 목이 너무 힘들면 그려서 갑자기 목이 간지럽고 목이 막힌 느낌이고 기침이 나서 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래가안도하는 것.

병실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숨쉬고 마취가스화하는 대놈 너무 잠이 들어도 3시간 동안은 마취가스 수거를 해야 해서 자야 하는 엄마가 옆에서 나도 모르게 잠들면 계속 깨워서 주심 그렇게 3시에 가고 졸린 거 꺼지고 다리가 저리기 시작한 손발이 저린다고 해서 간호사가 칼슘이 부족해서 저린 거랑 칼슘 연결해서 주심에서도 칼슘은 빨리 젖으면 위험하고 천천히 들어오는 디나는 손발이 너무 저려서 못 참는다고 해서 엄마 옆에 있는데 계속 저리라고 징징대며 울면 엄마가 발과 팔을 더 울게 되고.

그 뒤의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올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써보니까 정말 많은 일이 있고 정말 힘든 시간이었구나 요지 나와보니 아무것도 없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피곤하고 눈물날 정도였던 뎀순이 일이라도 지나가네요 여러분도 힘든 일은 금방 지나가고 행복한 일이 있어요 힘내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