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8박 20일 멜버른 #2,240305오늘은 멜버른에 온 이유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따라 달리기 위해!
사진이 역대급으로 많다( ˶˘꒳˘)사진이 역대급으로 많다( ˶˘꒳˘)사진이 역대급으로 많다( ˶˘꒳˘)기상 사진오늘의 려원입니다.
www거칠게 잤네.나,,체크아웃하고 렌트카를 빌리러 가는중YHA호스텔은 서던크로스역과 가까워서 정말 접근성이 최고.. 깨끗하고, 멜버른을 혼자 여행한다면 추천해!
우리가 빌린 곳은 식스트 멜버른 시내점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10시까지 대략 26만원 정도에 빌렸어!
‘◡’수영복입니다.
운전하는 거 정말 좋아해!
(⸝⸝·ᴗ·⸝⸝) ੭⁾⁾ (하지만 오른쪽 핸들은 무섭다)출근시간 도심운전+우측핸들=초긴장당신이 이 국기를 봤더니 이제 막 운전을 시작한 참이네요^^입구까지 2시간은 걸립니다 ~ (구글 오프라인 지도 필수 도중에 휴대폰이 연결되지 않는다) Great Ocean Rd レンタカー 移動経路 Memorial Arch – Castle Cove Lookout – Gibson Steps. – 12 Apostles – The Razorback – Loch Ard Gorge – London Bridge당신이 이 국기를 봤더니 이제 막 운전을 시작한 참이네요^^입구까지 2시간은 걸립니다 ~ (구글 오프라인 지도 필수 도중에 휴대폰이 연결되지 않는다) Great Ocean Rd レンタカー 移動経路 Memorial Arch – Castle Cove Lookout – Gibson Steps. – 12 Apostles – The Razorback – Loch Ard Gorge – London BridgeMemorial Arch 요기에 왔다면 여행이 시작되었다는 뜻!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입구인 (•͈ᴗ•͈) ◞컴온 컴온~우리는 여기서 샛길로 들어옵니다.
( •͈ᴗ-)ᓂ-ෆ이때 정말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진심으로 소리를 지른다.
. 정말 기분 좋았는데!
이때는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 기분이 좋아져서 난리야~!
~!
(/^▽^)/이렇게 길을 달려주지만 저만 빠지면 차도 적어지고 운전하기 쉬워지는 날씨까지 참 좋습니다(*ﾟ∀ﾟ*)예정에 없던 장소인데 지나가다 예쁘니까!
로드트립의 장점 : 내가 멈추고 싶을 때 멈추면 돼오늘날 우리의 정착지는 포트 캠벨입니다.
조수석의 여자친구 힘내줄꺼야..도로가 너무 예뻐서 운전이 지루하지 않아..(이날 운전 5시간 상자 서울-부산 찍었다)(۶்▿்)나는 scotch fillet 좋아해 다들바다를 보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넓은 초원도 펼쳐진답니다!
(´∀`)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핸드폰이 연결되지 않아서 미리 저장되어 있던 노래 10곡만 무한 반복이제 그만..이제 그만..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입구에서 90분 정도 달렸는지 Castle Cove Lookout에 도착나 왜 척추가 휘었지이렇게 높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퍼지는 배경이 너무 이쁘다 (̧⸝⸝⍢⸝⸝)ིChu~ 이어서 도착한 Gibson StepsChu~ 이어서 도착한 Gibson Steps새까만 나이때의 감정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정말 당신~ 광대하고 멋있다는 느낌에 숨이 막혔다.
12사도처럼 멀리서 보는게 아니라 가까이서 보는거라.. 더 감동적이랄까!
카메라에 잡히지 않지만 물안개가 은은하게 깔려있어 더 신비롭고 멋있었던 곳 난 여기가 제일 좋았어(ღ’ᴗ’ღ)2시쯤 가면 이정도 나옵니다 굉장히 잘지내고 있어..깁슨스텝스에서 5분 정도 뛰면 나오는 12개 회사도 오늘 저희는 여기서 일몰을 보기로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보고 바로 숙소로 이동했다.
물론 지금도 예쁘지만 일몰때가 정말 위험해..꿀이야 나 이거 먹었어12개나 가면 먹어보라고 알려줘서 먹어봤어.벨라민초 맛이랑 똑같은데히잇!
캥거루주의오늘 우리는 포트 캠벨에서 1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호주(オーストラリアには州ガルーカンの)에는 캥거루 주의 표지판이 있어요.왜냐하면?www 3초의 아이컨택이런식으로 나온다구요!
(๑ᵔᗜᵔ๑) 야생 캥거루 신기해(그리고 다음날 대단한 것을 보게 되는데..)포트캠벨, 에어비앤비 도착일층 거실주방, 요리사, 판자촌, 조리실, 부엌, 주방, 주방.2층 다락방이층 침실벽난로와 계단이층 테라스안녕하세요 저희 차1층 침실정말 감성이 미쳤다.
. 너무 예뻐서 1박에 30만원대였는데 하루만 자고 가기가 너무 아쉬웠던 곳진짜 오늘 려원이 우리 바빠요.나 왜 합성같을까숙소에 들러서 짐만 놓고 클레이브 해변에 수영하러 왔다비치타올 세상의 찬란한~클레이브 해변을 찾지 못해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숨은 곳의 암벽에 둘러싸여 있어 우리밖에 없었다.
하지만 산호초는 너무 많아서 수영할 수 없어.아쉽지만 수영은 다음에 하자!
(그후 그녀는 마음껏 바다에서 수영하게 되겠지만..)숙소로 돌아가서 오늘 저녁, 연어 스테이크와 꽃등심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1인 1이라도 빨리 먹어야 합니다.
일몰을 보러 가야 하거든요 !
(๑·͈ᴗ·͈)짠!
12사도에서 바라본 일몰정말.. 너무 뭔가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어.. 파워F가족들에게 페이스톡을 걸어 보였다.
정말 우리 가족 데리고 꼭 와야겠다.
너무 멋있고 정말 감동적이다.
.무엇을 찍어도 예쁜 이곳 (´·᎑·`) ♡난리도 쳐주세요.. 기분이 좋아요!
끝까지 찍고 갈게.떠나는게 너무 아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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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일몰을 바라보고 갑니다.
.울디마료원..희윤(울음)또 보자 우리…그리고 숙소에서 각자 개인시간을 보내고 밤이 됐어요…그러다 우연히 테라스로 나갔는데..뭐야!
누가 여기에 별을 부었어요;;희유 ㅠ 나 또 울고있어 진짜 둘다 소리지르고 난리야!
(이때 친구랑 영상통화중이었는데 끊으라고해서 미안해~) ㅠㅠㅠ정말 별이 너무 많아.. 내가 지금까지 본 하늘이 대체 뭔데카메라에 다 담지 못했는데 은하수도 희미하게 보이고 별이 쏟아진다거나 은하수를 보는 게 내 버킷리스트였는데 여기서 달성하는구나.행복해 환상적인 날이야 정말퓨엔, 사랑해.멜버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