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추천 흥미진진한 FBI 수사극 [블랙리스트]

오늘 소개해드릴 미드는 블랙리스트인데 시즌이 9까지 있어서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시즌1만 봐도 너무 재밌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FBI와 범죄자의 범죄 스릴러인데 너무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재미있어요.

블랙리스트 시즌 1차 정보를 간략히 소개합니다:)

1회 조종사의 악명 높은 수배자가 스스로 FBI에 투항한다.

잠복 중인 테러리스트를 체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고 본인은 신인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킨과만 대화한다는 내용.이제 그가 가지고 있는 블랙리스트를 천천히 소개하는 인사말 같은 회차!
두 차례 프리랜서 엘리자베스 킨과 레드는 대형 사고를 가장해 특정인을 살해한 범인을 쫓는다.

레드는 사법부에 면접을 요구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될지는……어쨌든 FBI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레드의 활약이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한다.

세 차례 무징 CIA 요원을 암살한 범인을 붙잡고 비밀공작을 기도하는 엘리자베스와 레드, 톰은 엘리자베스에게 자신을 덮친 남자에 대해 묻는다.

제4회 스튜 메이커의 피해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공판 중에 중요한 증인이 납치되어 사라지다.

역시 레드에게 도움을 청하는 엘리자베스 킨. 5화 배달원 레드는 엘리자베스에게 ‘배달원’이라고 불리는 남자를 앞지르라는 정보를 준다.

FBI는 실종된 국가안보국 NSA의 정보분석관을 찾기 위해 레드의 협조를 구하지만,

6회 뒤 재닛타 고스톰의 결백을 증명하고 싶은 엘리자베스는 그를 FBI에 넘기지만 곧 그가 기업 테러리스트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될 7회 프레드릭 번스 지하철에서 일어난 생화학무기 테러 이후 엘리자베스와 동료들은 전직 국방연구원이었던 박사를 뒤쫓는다.

8회 러드 장군 레드는 엘리자베스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FBI는 미국 경제를 붕괴시키려는 반자본주의 단체를 추격한다.

9차, 10차 언슬로 게릭 1부&2부 누군가가 레드를 암살하려 하고 FBI는 포위돼 인질로 잡힌다.

엘리자베스는 건물 안으로 잠입해 통신망을 복구하려 하고 납치된 레드를 구하기 위해 엘리자베스는 안슬로 게이츠와 그의 일당에 맞선다.

지난 11회 착한 사마리아인 레드가 배신자를 추격하는 동안 엘리자베스는 과거 연쇄살인범과 마주한다.

연방수사국(FBI)의 12번째 목표는 DNA 조작의 귀재이자 일명 ‘연금술사’로 불리는 남자를 앞지른다

제13회 사이프레스 에이젠시 엘리자베스가 아이를 입양하기 전날 레드는 엘리자베스에게 사이프레스 입양 에이전시를 쫓아내라고 말한다.

이 에이전시는 아이를 납치해 강제로 입양시키는 무서운 집단이다.

지난 14회 마들렌 프래드와 과거 인연이 있던 매혹적인 여성 마들렌, 그녀는 레드에게 고대 유물을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이에 FBI가 연루돼 유물을 훔쳐오는 임무에 착수한다.

제15회 판사 FBI가 이번에는 부당하게 수감된 이들을 위해 대신 벌을 주는 자칭 판사 현상수배범을 쫓는다.

화제가 22회까지 있는데 정말 계속 보게 되는 흥미진진한 범죄 스릴러 블랙리스트 시즌9까지 있으니까 이렇게 긴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넷플릭스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미드는 정말 팔수록 많은 것 같아요.ㅎㅎㅎ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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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