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변 파일 정리

계속 애들이 학교를 안가니까..전혀 일이 많아져서 뭔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작은 것부터 정리중…웅변파일정리중그녀는 파일에도 낙서를요즘 학교 안가는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 유치원생 7살 아이들은 항상 늦게 자고 늦잠을 자서 아침이 브런치가 안 될 것 같아서 아침밥을 또 챙겨먹자!
!
친절한 아이, 친절한 엄마가 되자!
!
!
3명의 아이를 데리고 왔다갔다 내 마음도 왔다갔다 리나부터 바뀌자.정말 좋았던 웅변시간, 첫째 걷고 아파트에서 셋째 자전거를 태우고 대동다수 잎부터 상동 하나로마트까지 참 좋았던 거제생활언니들을 기다리며 마트도 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앞에서 나오지 않는 두희마이크를 사용해서 항상 순서대로 신경써주신 웅변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건배하고 오늘도 하루 남은 시간 아이들과 웃으면서 행복하게 마무리하자!
!
마음 변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