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계 연기는 좋지만 그만한 영화

그것만이 나의 세계(Keys to the Heart) 감독 ㅣ 최송현 장르 ㅣ 코미디, 드라마, 스포츠, 가족, 음악 개봉일 ㅣ 2018년 1월 17일 상영시간 ㅣ 120분 제작비 ㅣ 58억원 대한민국 총 관객수 ㅣ 3,420,221명

연기력이 빛났다이·병헌, 박·정민이의 두 배우가 만난 영화, 그것만이 나의 세계에서 특히 눈에 들어와배우 박·정민입니다.

박·정민은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진태 역할을 하면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쇼팽-녹턴, 베토벤-피아노 소나타 제14번 달빛, 쇼팽-피아노 협주곡 첫, 브람스-헝가리 무곡 제5번, 쇼팽-환상 즉흥곡 차이코프스키-피아노 협주곡 첫 등을 모두 박·정민이 스스로 연습했다는 것이다.

피아노 치는 법은 전혀 모르겠지만 진태 역할 때문에 900시간의 연습에 매진했대요.대역 없이 모든 피아노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연기가 너무 빛나는 영화입니다

IMDb RATING 평점은 10점 만점에 7.5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9.17점을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주·인숙은 서번트 증후군의 아들 진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진태는 뇌 기능 장애로 정상적인 회화가 서툴지만 피아노 실력은 대단합니다.

영상을 한번 보면 바로 보고 연주할 만한 실력입니다.

한편 직업도 없이 이쪽저쪽을 옮기며 살고 있는 김·죠하는 권투 선수이었습니다.

그는 우연히 17년 만에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의 주·인숙을 만납니다.

조 박하는 자신이 어릴 때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나갔다고 생각하고 식당을 나서고 걷다가 차 사고를 당합니다

그것만이 내 세계 연기는 좋지만 그만한 영화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조하에게 한가율 어머니가 일부 차에 부딪힌 것 아니냐고 말하지만 조하는 보상비는 필요 없다며 병원에서 나옵니다.

이후 조하는 다시 어머니를 만났고, 인숙은 아들을 버리고 나왔다는 미안한 마음에 지금이라도 함께 살자고 합니다.

결국 조하는 캐나다에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 엄마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엄마랑 진태 같이 지내게 됩니다.

진태는 자신을 좋아하게 되어 주는 하숙집 딸과 함께 게임을 하는데 혼자서 이깁니다.

죠하도 진태에 도전하지만 진태에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조 박하는 진태에 권투를 가르치던 중 예상 밖의 펀치로 한방 먹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양치기들에 놀이터에서 당하는 진태와 집주인의 딸을 구합니다.

어머니의 인숙이 일에 칸 조의 어머니의 부탁으로 진태를 데리고 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진태가 똥이 원해서 버스를 급히 내려서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볼일을 하는데 이 때문에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됩니다.

경찰서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순간, 인숙은 아들들을 걱정했던 게 큰 만큼 죠하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며 말을 하게 됩니다.

인숙이 한달 간 지인 식당 일을 도우러 한달 간 떨어지게 됩니다.

인숙은 진태를 대회에 보내고 우승하면 상금의 절반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죠하는 캐나다로 떠날 생각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승낙합니다.

진태의 피아노 실력을 본뜬 카율의 집에 진태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카율에 진태에 피아노를 가르치라고 하지만 카율은 이를 거절합니다.

뒤돌아 위층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뒤로 피아노 소리가 들리고, 진태의 실력을 알게 된 가율은 진태를 돕기로 합니다.

그렇게 진태는 콩쿠르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엄청난 실력을 보였지만 장애가 있다는 이유 하나로 참담한 결과가 나옵니다.

이에 조하는 실망합니다.

가율은 심사위원 중 진태를 떨어뜨린 사람을 찾아가 그를 팩트 폭행합니다.

한편 조하는 인숙이 병으로 입원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집을 나서기로 합니다.

그리고 친아버지를 찾아가 절대 감옥에서 나오지 말라고 화를 냅니다.

그것만이 내 세계 연기는 좋지만 그만한 영화

결말, 끝장, 결말, 결말

죠하는 떠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정리하는 데 우연이 손이 가 유루의 도움으로 갈라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요.조·하는 어머니에 진태가 연주하는 것을 보이고 싶고 캐나다에 가기를 포기하고 병원에 있는 어머니를 데리고 진태가 공연한 공연장에 갑니다.

딱 진태의 공연에 도착하고 진태의 공연이 끝나는 순간 환호와 기립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 인숙은 행복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다가 곧 세상을 떠납니다.

그렇게 장례를 치르고 있는데 갑자기 진태가 사라졌어요. 진태는 길거리 라이브 공연장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비웃지 않고 지켜보고 돌아오는 길에 조하는 진태의 손을 꼭 잡은 채 영화는 끝납니다.

감상문영화 ‘그것만이 내 세계는 연기의 신’으로 평가받는 두 배우 이병헌과 박정민이 만났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배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이병헌은 캐릭터에 대한 자연스러운 연기였다면 박정민은 서번트 증후군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눈빛과 손동작 등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했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계 연기는 좋지만 그만한 영화배우의 박·종민이는 완벽 주의의 연기자라는 것이 새삼 알았습니다.

그동안 그가 펼친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에 약점이 생긴 것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맡은 모든 인물에 감정 이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영화 노예만이 내 세상에서는 좋은 클래식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박·정민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달빛”을 한·지민이 마음을 움직였다 곡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입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중에서 연주한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첫”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내 세상은 배우들의 연기력을 제외하면 다른 작품 특히 좋은 점은 없어요.영화는 한 가지를 집중해서 말합니다.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라는 거죠. 인생의 막다른 골목이 되었을 때나, 정말 답이 없을 때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은 정말 대단한 존재라고 새삼 느낍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 있더라도 가족을 비롯한 곁에 있는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해주고 이해해주고 극복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일행평연기를 제외하면 특별한 점은 없다★★★★★N차관람필수,주변추천필수★★★★꼭봐야할★★★재미있고 볼거리,괜찮아★★킬링타임용★☆굳이 보지말자☆보려면 그만둬야할 명대사의 한 장면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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