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침대 알코올 세척 시 주의사항.GVS 방독면 구매 및 사용 후기

남편이 3D프린터의 제작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PETG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ABS소자를 제작 중인 3D프린터실에 장시간 노출한 한 선생님들의 일부가 희귀 암이 발병했다는 뉴스를 보게 된다, PETG는 조심해야 한다며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안전이라 PLA에 소재를 바꾸게 됐다.

PLA소재를 조심하기 때문에 제작 중에는 제작실에 들어가지 않고 창가에 3D프린터를 배치하고 환풍 시설을 설치했다.

파주라 저온이어서 겨울에도 3D프린터 제작하려면 상자가 필요하고 남편이 직접 디자인하고 아크릴 절단하고 챔버를 만들어 3D프린터에 설치했지만 내가 만드는 것은 다품종 소량 제작 제품들이어서 챔버를 설치한 그러나 잦은 교체 작업으로 상자의 뚜껑을 여닫을 때나 스트링 후의 가공에 의한 토치 가열 작업, 3D프린터가 작동 중의 사무실에서 포장하는 작업 때문에 3D프린터실에 장시간 머무는 편이라서 걱정이라고 말하고 챔버의 디자인을 바꾸고 필터도 붙였다.

우선…마스크는 94를 붙이거나3M1급 방진 마스크를 하거나 하는데요어느 날부터 가습기 살균제를 써서 천식 증상이 왔을 때와 벌레를 다 잡으려고 창문을 닫고 살충제를 듬뿍 뿌리고 며칠 반복해서 나타난 천식 증상이 왔을 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기침이 심해지는 패턴을 발견했다.

이유는 3D프린터 제작이 완성되면 다 빼고 정리해주고큐브룰러는 제작물의 완성도를 위해 한 번에 3알씩 만들어 선별한다.

침대 안착력을 높이기 위해 알코올을 뿌린 후마른 행주로 유분 없이 쓱쓱 닦아준다.

말 그대로 유분이 없으면 안착이 잘 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침대에 붙어 안착에 방해가 될까 3D프린터 제작기간은 핸드로션도 바르지 않는다.

덕분에 손이 많이 늙었다.

.천식을 유발하는 이유는 알코올 사용법이 문제였다.

이런 알코올은이렇게 단순히 액체 상태를 따를 때나 휴지에 묻혀서 쓸 때는 휘발유 향이 강하지 않은데요,스프레이 용기에 넣고 뿌리면 액체가 미스트화되면서 휘발성 액이 호흡기로 들어오게 되고 그것이 기침을 유발했다.

천에 알코올을 묻혀 닦는 것은 깨끗하게 닦을 수 없기 때문에 스프레이 방식으로 세척하는 것이 최고인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화장실 청소할 때도 소독제를 붓고 뒷정리할 때 기침이 났기 때문에 어차피 건강을 위해 마스크는 써야 하기 때문에 방진, 방독까지 가능한 마스크를 알아봤다.

생각해 보니까 화장실 청소할 때도 소독액 세척할 때 따뜻한 물로 청소했는데 소독제를 수증기로 숨 쉴 수 있으니까 찬물로 정리해야 하는 것처럼 남편이 자기는 3M 마스크를 사용 중인데 요즘 잘 알려진 게 있어서 써보라고 사준 방독면 도착!
GVS 방독면케이스 포함된 것을 구입했대. 이거 좋다.

밀폐 지퍼백에 들어 있는 방독면이렇게 들어가 있었다.

다크나이트, 베인마스크 같네새 부리 마스크처럼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넓다.

정화통 때문인지 무게가 많이 나간다.

사이즈는 소형(S/M)과 대형(M/L)이 있었지만 키나 체격이 작은 것은 아니어서 머리가 아닌 만큼 대형으로 선택했다.

음…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소두들을 많이 봐서 소두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어.다만 얼굴형이 턱이 짧은 편이고, 얼굴은 복대 광대뼈가 있어 커도 얼굴 살이 많지 않아서인지 턱 끝에 뜨는 부분이 생겼다.

턱 아랫부분이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 99.9% 물티슈를 들고 마스크 앞에서 살랑살랑하니 알코올 향이 들어왔다.

냄새를 막지 못하면 마스크를 쓰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일단 마스크 아랫부분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킨 상태로 사용하면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끈을 당겨 고정시켰다.

끈으로 어느 정도 커버해주고 나서 냄새가 안 났는데 아무리 덩치가 크고 얼굴이 크더라도 마른 쪽 얼굴에 여자라면 소형을 사야 했을 것 같다.

얼굴에 착 달라붙지 않는다.

3M 방진마스크도 턱 아랫부분이 많이 올라와 있다.

GVSABE1P3 RDSPR581 방독마스크 대형 착용샷 여자 턱이 짧은편 여성으로 얼굴이 크고, 하관 커다란 편광대 밑에 볼이 없고 마른 얼굴 안경이 없다면 눈뜬 장님 안경 필수 착용 샷->소형 사도 될 뻔했네.휴대전화 전면부에 금이 가 전면 카메라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이고 필터 카메라로 찍어 흐릿하다.

남자 얼굴의 큰 편광대도 없고, 얼굴이 통통하게 착용샷->뜨는 부분도 없이 잘 맞는다고 한다.

착용 리뷰의 장점 1. 밴드가 넓고 길이가 길기 때문에 착용감이 편하고 머리 큰 사람도 조절에 쉽다.

2. 마스크의 내부가 넓고 방독 마스크를 쓰고 호흡하기 쉬웠다.

3. 독자적 사례가 있어서 관리하기 쉽다.

4. 단단히 밀착하고 착용하면 효과는 최고 마스크를 쓰고 안경을 쓰면 흐린 때문에 초조했지만 코 부분의 밀착력이 좋아서 안경이 흐리지 않아서 좋았다단점 1. 방독용 정화통이라 무겁게 느껴진다.

장시간 머리를 낮추는 작업에는 목에 무리가 있을 것이다.

2. 마스크가 전에 많이 돌출한 편이라 고개를 숙이고 작업 시 일부 시야가 가리다.

3. 안경 착용 시, 안경이 마스크에 닿아 뜨다.

(이는 대부분 마스크에 해당)4. 사이즈가 있는 상품에서 비싼 편이지만 얼굴을 대보고 택하지 못하고 맞지 않으면 곤란한 부분이 있다.

마스크이니까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좋은 마스크도 자신의 얼굴에 맞지 않고 100%밀착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착용 법과 사용법을 알고 써야 효과가 나오는 게 마스크 같다.

사이즈…하아… 작은 것을 샀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