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 주식을 오래 홀딩하고 가격도 거의 1~2개월에 한 번씩 보는 편이에요.매매도 거의 안하고 회전율이 연간 200%도 안나와… 로우 매매 계정인데요.(증권회사에서는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확인한게 6월 중순이라 어제 김에 오랜만에 확인해봤어요.그리고 깜짝 놀라서 오늘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최근 고베가 상당히 빨리 상승했습니다?동전 베이스에 뭔가 큰 것이 오고 있는지?1월의 저점 기준에서는 거의 3배 치솟고 6월 단기 바닥점 기준으로 2배로 뛰어올랐습니다.
아무래도 이유는 값이 오르면 붙여재료에 불과하므로 나는 이유는 장기적인 이유 아니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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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찾아보니 ETF에 관한 이야기네요.ETF 관련 소재는 매일 나오는 말이니까…가격 하락→ETF는 안 되는데 가격 상승→ETF가 된 대기업을 보면 매일 이런 후행 팔로우업 방식이라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이슈는 캐시우드가 올해 처음으로 고베를 팔았을 정도…?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찾아보니 ETF에 관한 이야기네요.ETF 관련 소재는 매일 나오는 말이니까…가격 하락→ETF는 안 되는데 가격 상승→ETF가 된 대기업을 보면 매일 이런 후행 팔로우업 방식이라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이슈는 캐시우드가 올해 처음으로 고베를 팔았을 정도…?
그리고 당시 -20%가 넘어서 이렇게 얘기를 했네요.한 달이 지난 지금은?
우와…평가 금액 기준으로 3천달러 정도 올랐네요.”1개월에서 60%라니. 동전도 아니고;(동전이 맞나)솔직히 다만 비트는 언젠가 10만달러를 갈 것이고, 고베는 그것에 맞추는 것”이라는 대전제의 밖에 도중에서 흔들리는 것은 신경 쓰지 않은 상태에 눈이 돕니다.
그래서 30주도 쳤어요… 그렇긴저의 매매 원칙과는 크게 맞지 않지만 너무 급격히 상승하고 조정이 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높아지면 50주 남아 있어 기분 좋게 들고 가서 다시 내리면 추가로 사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미국 주식에 대한 때는 동전과는 전혀 다른 어프로치를 취하겠습니다.
항상 가수금을 남겨두고 전법입니다.
통상 예수금의 40~60%정도를 인수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남겨둡니다.
놀고 있는 돈이 좀 아깝긴 한데 더 떨어지면 조금 더 넣어, 더 올라가면 조금씩 팔아 다시 예수금을 충당합니다.
루시드 같은 조잡 술은 안 사서…이래봬도이렇게 하면 크게 벌 수는 없지만 크게 잃을 수 없죠.앞으로도 그저 달 1번 정도 간단하게 안부를 쓰고 싶어요!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동전 베이스#동전 기준 글로벌#COINB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