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 남성 아이스 슬랙스 여름 정장 바지 신축성과 시원함 업

안녕하세요 유군입니다.

이번에 보름 넘게 기다리던 세탁기 건조기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은 비싸지만 고민 끝에 LG워시타워 오브제를 설치했는데 냉장고도 같은 모델을 사용 중이라 뭔가 주방과 세탁실이 완성되는 느낌이었어요.처음 사용해 본 건조기는 왜 사람들이 가전 필수 아이템이라고 하는지 알 정도로 더 이상 젖은 빨래를 말리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을 덜고, 보이지 않는 옷의 먼지도 털어주어 옷 덕분에 더욱 깨끗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습하고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장마철에 좀 더 본격적으로 사용해야 해요. 어쨌든 얼마 전 소개한 케이투 코드 10 카라 티셔츠에 이어 하의로 함께 출시된 남성 아이스 슬랙스 여름 정장 바지를 다르게 착용해봤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아도 덥고 불편한 여름일수록 무엇을 입어도 다른 계절보다 꼼꼼히 체크하는 편입니다.

특히 반바지 말고는 거의 안 입는데 이번에 긴 바지임에도 불구하고 팬티 못지않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드10 모델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키가 큰 편이 아니라 스탠다드핏 제품은 기장수선을 자주 하는 편인데 마침 복사뼈에 위치해 있어 바로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신기술이라 불리는 초냉감 ICE 원사인 얼음실로 만드는 의류라 그런지 착용 시 피부에 닿는 차가운 감촉이 바로 전해졌습니다.

영구적으로 냉감 효과가 있어 습하고 더운 폭염 속에서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특히 힙과 허벅지의 여유가 있어 활동성이 불편함이 없으며 밑단으로 갈수록 슬림해지는 세련된 세미 테이퍼드 핏이라 멋스럽게 스타일링하실 수 있는 케이투 남성 아이스 슬랙스 여름 정장 팬츠입니다.

허리 뒤쪽에는 밴드와 스트링 내장으로 복부 압박 없이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사이드에 위치한 컨실러와 메쉬 안감이 적용된 포켓은 카드와 같은 작은 소지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벤틸레이션 통풍으로 편안했습니다.

안쪽에 내장된 스트링을 이용하면 굳이 벨트가 없어도 착용자의 허리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처럼 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는 소지품을 주머니에 넣는 상황에서도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조절되는 것이 착용감을 멋지게 살려주거든요.

안쪽에 내장된 스트링을 이용하면 굳이 벨트가 없어도 착용자의 허리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처럼 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는 소지품을 주머니에 넣는 상황에서도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조절되는 것이 착용감을 멋지게 살려주거든요.

안쪽에 내장된 스트링을 이용하면 굳이 벨트가 없어도 착용자의 허리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처럼 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는 소지품을 주머니에 넣는 상황에서도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조절되는 것이 착용감을 멋지게 살려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