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1등은 없다, 박카스도 목캔디도!

아이들이 열감기에 걸려 기침, 가래와 콧물을 동반했다.

그리고 아내도 감기에 걸렸고 마지막으로 나도 걸렸다.

역시 목이 아플 때는 목캔디만한 게 없어서 사먹었어. 그런데 바로 옆에 호올스도 있었다.

그래서 둘 다 사서 먹어봤어.개인적으로는 목캔디가 더 화아한 느낌이다.

목이 더 시원하다.

홀스는 상대적으로 목이 시원하지 않다.

대신 눈과 코도 뭔가 화사한 느낌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목캔디지만 충분히 호올즈도 경쟁력이 있다.

수십 년간 1위를 지켜온 박카스를 제압한 비타500처럼 역시 영원한 1위는 없다.

안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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