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KC인증 받은 유아비행기 귀마개 ‘프레셔가드’, 아기와 여행시 가져가세요:)

안녕하세요:) 헤마일입니다 아기와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꼭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바로 ‘프레셔 가드(pressure guard)’입니다 엄마 카페에서도 아기와 해외여행을 갈 때 꼭 챙겨야 할 소지품으로 자주 언급되어 저도 알게 된 아이템인데요, ‘프레셔 가드’라는 단어 그대로 기압차를 조절하여 비행기를 처음 타는 아기가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행기 귀마개입니다!
어른인 저도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갑작스러운 고도 변화 때문에 귀가 막혀 침을 삼키거나 억지로 하품을 하기도 했는데, 아이들은 이 모든 것이 처음 경험한 상황이라 낯설고 무섭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처음 타는 18개월 된 아들을 위해 기내용 기압감소 귀마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밤빗슈에서 판매하는 프레샤가드를 골랐습니다.

사이즈는 일반형과 소형중 아기가 착용하기때문에 소형으로 받았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크기가 정말 작아요

케이스 크기는 3X3cm 제품 크기는 1X2cm 입니다

보관함에 넣어 보관하시면 되므로 잃어버리실 일은 없을 것입니다.

🙂 프레셔가드 중에서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KC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라 아기의 첫 번째 프레셔가드로 선택한 뱀비쉬 프레셔가드는 실리콘 부분이 부드러워 귀에 착용하기 좋답니다 (아기가 착용하기 전에 제가 미리 착용해봤는데 제 귓구멍이 조금 작은 편이라 아주 잘 맞았어요 🙂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1. 귀마개 끝부분을 잡고 귀에 천천히 넣으세요.2. 귀마개를 넣은 후 천천히 돌려 적절한 위치까지 밀어 넣으세요.3. 떼어낼 때는 귀의 압력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천천히 꺼내십시오.우리 아들이 싫어할까봐 많이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잘 켜줘서 다행이에요 비행기 타면 귀가 아플지도 모르지만 이거 귀에 넣으면 안 아프다고 설명하면서 제가 직접 착용하는 걸 보여드리면 자기가 차려고 한 거예요. 압박 가드의 원리는 이 구멍에 있는 거예요이 상단 기압조절홀이 외부와 내부의 압력차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가짜의 경우는 이 구멍이 없거나 실리콘 부분이 딱딱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밤비쉬 프레셔가드는 기압 감소에 뛰어난 원리를 적용해서 만든 제품이고, 또 재질이 위생적인 실리콘이라 비행기 이착륙시 무섭지 않을 거예요!
비행기에서 직접 착용해보았습니다.

여행 D-day!
아들과 함께하는 첫 비행이라 정말 떨렸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너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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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샤가드를 이륙 전에 끼워줬는데 울지도 않고 얌전히 귀가 아프다는 내색이 없었어요 그리고 이걸 켜도 소리는 들리고 비행기가 하늘을 날 때까지 비행기 얘기를 해주니까 집중하면서 잘 듣고 생각보다 첫 비행이 너무 편했어요 비행기의 기압차로 신경쓰시는 분들은 에어프레셔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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