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와 들기름볶음 들기름 김치볶음 씻은묵은지볶음 레시피

묵은지와 들기름볶음 들기름 김치볶음 씻은묵은지볶음 레시피

묵은지 들기름볶음 들기름 묵은지볶음 씻은묵은지볶음 레시피

바로 만들어 맛보는 겉절이도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묵직하면서도 매운 묵은지를 빼놓을 수 없는 김치입니다.

김치냉장고 한칸에 두통이 많이 있어서 언제든지 국물, 찌개, 찜, 볶음밥 등을 맛보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식재료가 묵은지입니다.

보물이라고 할 정도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김치 요리로 맛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양념장을 헹군 후에 들기름을 넣어 고소한 맛의 볶음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자극적인 맛이 적고 맵지 않으며 원래 맛은 그대로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김치를 썰어 볶은 음식_특유의 매콤함이 그대로 배어 있으면서도 깔끔하고 고소하게 맛보는 김치볶음!
양념장을 그대로 활용해서 맛보셔도 되지만 물에 씻어서 만들면 그 맛의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그럼 쉽고 맛있게 맛보는 간단한 묵은지 반찬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신김치(묵은지) 1/4포기 국물용멸치 10마리 양파 1/4개 대파 15g 진간장 0.5~0.7스푼 황설탕 0.5스푼 다진마늘 0.5스푼 깨 약간 물 200ml ( ) = 밥숟가락.

1. 김치 세척

묵은지에서 재료를 조금 떨어뜨려 준비합니다.

1/4포기 정도 준비해주세요.보이게 김치 양념장을 물에 깨끗이 여러 번 씻어주세요.여러 번 씻은 후 물기를 꽉 짜주세요.물에 담가두지 않고 바로 씻은 후 볶으면 양념장이 없을 뿐이므로 본래의 맛은 그대로 더해지면서 양념도 되어 있어 맛있게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돼서 냄새가 나면 물에 담갔다가 그 맛을 중화시키고 나중에 소금과 간장 등으로 간을 해서 볶아주세요.2) 재료 썰기, 김치 썰기같이 넣을 양파 1/4개는 채썰고 대파 15g은 어슷썰기 합니다.

씻은 김치는 뿌리를 뽑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3) 팬에 모두 담는다웍이나 팬에 김치 썬 것과 양파, 대파를 모두 넣습니다.

4. 양념여기에 간을 더하는 양념장을 넣습니다.

밥숟가락 계량으로 향신료 다진 마늘0.5스푼특유의 군내도 다듬으면서 조미료 역할을 하는 황설탕 0.5스푼 풍미를 살리는 진간장 0.5~0.7스푼고소한 맛을 내는 들기름은 듬뿍 5스푼 넣어요.이때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활용하셔도 되고요.그때는 양을 반 이상 줄이세요.같은 양을 넣으면 쓴맛이 나거나 느끼할 수 있습니다.

대략 2~2.5스푼 정도 넣습니다.

5. 물통멸치육수 넣어도 되는데 저는 정수물 200ml 넣었어요. 6.멸치를 넣는다그리고 멸치의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다시 멸치 10마리를 손질해서 넣은 멸치육수가 있으면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되고 취향에 맞게 멸치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또한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넣으면 쓴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것도 참고하여 손질한 후 넣어주세요. 7. 볶는다.

양념장과 물을 모두 넣은 후 끓으면 중강불에서 2~3분 정도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8. 뜨겁게 삶다양념장과 물을 모두 넣은 후 끓으면 중강불에서 2~3분 정도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8. 뜨겁게 삶다보이게 볶아 완성시킵니다.

10. 깨를 뿌려 완성시키다마무리로 참깨를 펄펄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하고 매운 김치볶음 완성입니다.

양념장을 그대로 볶은 것도 맛이 좋지만 양념장을 씻고 맛보는 이 맛도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아이들이 이 맛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주곤 하는데요.역시 시큼함과 매콤함은 그대로이고 깔끔한 맛이기 때문에 점점 집히는 맛입니다.

묵은지 요리는 무엇을 해도 맛있습니다.

여기에 돼지 고기나 캔 참치 등을 곁들여서 볶아도 맛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김치만 넣고 만드는 것이 가장 맛있나요.반찬으로 해도 최고이며, 도시락 반찬으로도 전혀 맛 보는 이 맛!
별일 없는데 김치만 있으면 누구라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이 맛은 맛 볼 때마다 익숙하면서도 다시 찾아 레시피와 할까.밥에 얹어 싸서 먹어도 맛있어!
이어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 김치가 매워서 못한다면 이렇게 씻고 만들어 보세요.이 맛에 익숙해지면 김치를 먹는 것도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 주는 이렇게 비슷하게 씻어 킨 밥을 만들어야 겠네요.그럼 그 때도 맛있는 묵은지 요리를 소개하겠으니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