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청국장 만드는 법 저녁메뉴 추천음식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찬바람 불면 생각난다 #청국장찌개 안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친정엄마가 직접만… blog.naver.com겨울철에도 집에 채소가 많이 있는 이유는 친정에 가서 김장과 무, 대파, 배추 등을 함께 가져와 신문으로 돌돌 말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저희 집 단골 메뉴는 #무생채인데요. 집에 많이 있어서 만들어 먹는 것이 아니라 겨울무는 물이 많고 달고 그냥 먹어도 맛있을 정도여서 요즘 우리집 #겨울반찬으로 #무생채 만들기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김장김치와는 다른 맛으로 #새콤달콤한 무생채로 버무려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밥반찬이기 때문에 된장찌개나 청국장찌개를 만들 때는 반드시 만들고 주말에 남편에게 보내는 일주일 #반찬을 만들 때도 꼭 만들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쉽고 항상 실수없는 #백종원레시피 #백종원무생채 만드는 법 지금부터 소개해볼게요~재료무 1/2개(690g) 양파 1개(120g) 대파 1대, 다진마늘 2스푼, 고춧가루 5스푼, 설탕 2스푼, 식초 6스푼, 꽃소금 2스푼, 깨 1스푼 ***원래 백종원 레시피와 무량이 조금 적어 양파 1개를 추가해서 넣었습니다.
그리고 양념장도 컵이 아니라 숟가락으로 바꿔서 썼어요. 원래 백종원 무생채의 재료량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바랍니다 무1/2개(700g), 대파1컵(80g), 다진마늘1큰술(20g), 고운고추가루1/4컵(20g), 황설탕2큰술(20g), 식초1/4컵(40g), 꽃소금2큰술(20g), 깨소금1큰술(5g)무 1/2개(690g)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 후 채썰어주세요. 저는 채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칼로 잘랐는데요. 집에 채칼 있으면 채썰기로 일정하게 썰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무생채를 만들 때 껍질이 깨끗하고 껍질까지 깨끗이 씻을 수 있다면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냥 넣어서 만드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는 좋으니 참고해주세요~무치는 그릇에 채썬 무를 담아주세요.양파 1개는 반으로 잘라드릴게요. 가급적 무생채와 같은 두께로 썰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 1개는 송송 썰어서 다진 마늘 준비해주세요.채썬 무를 담은 그릇에 송송 썬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꽃소금스푼 2스푼 넣어주세요. 사진에는 소금이 조금 빨갛게 찍혀 있습니다.
사진이 그렇게 나왔어요^^; : 소금을 넣을 때 가득하지 않고 아빠 밥숟가락으로 잘라서 2스푼입니다.
너무 많이 넣어서 짠맛이 나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깎아서 숟가락 2스푼 넣고 버무린 후 맛을 본 후 싱겁다면 소금을 추가해서 넣으면 됩니다.
설탕 2스푼 넣어주세요.식초를 6스푼 넣어주세요.고춧가루 5스푼 넣어주세요. 고춧가루도 깎아서 5스푼이요. 고추양념이 너무 빨간 게 싫거나 매운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양을 줄여서 넣어주세요.깨 한 숟가락 넣어주세요.#백종원 무생채 양념 다 넣었으니 손으로도 무쳐주세요.이렇게 하면 무생채 만들기 완성!
버무린 후에 맛을 보시고 맛이 약하면 소금 추가, 단맛이 싱거우면 설탕 추가, 신맛이 약하면 식초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양념의 양은 제 취향에 맞는 것이니 맛을 보시고 제 취향에 맞게 조미료를 추가해서 만들어 드세요~오늘 만든 새콤달콤 무생채 만드는 법은 무의 숨이 너무 죽지 않고 살아있어 아삭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갓 나온 무생채는 정말 맛있는 반찬이라서 밥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오늘은 김치청국장을 만들었는데 청국장찌개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겨울 반찬 새콤달콤 무생채 만드는 법!
언제 먹어도 맛있고, 먹고 난 후 위도 편한 반찬인 무생채 만들기, 겨울 #밥 반찬이 고민이라면 만들어 먹어보세요.:)청국장찌개 레시피는 아래에 있어요~▼▼김치청국장 만드는 법 저녁메뉴 추천음식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찬바람 불면 생각난다 #청국장찌개 안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친정엄마가 직접만… blog.naver.com김치청국장 만드는 법 저녁메뉴 추천음식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찬바람 불면 생각난다 #청국장찌개 안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친정엄마가 직접만… blog.naver.com김치청국장 만드는 법 저녁메뉴 추천음식 청국장찌개 만드는 법 찬바람 불면 생각난다 #청국장찌개 안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친정엄마가 직접만…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