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2일차,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구름위 산책, 수양개빛터널

단양 여행 둘째 날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먼저 찾았다.

사람들이 일찍 오는지 5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간다.

제일 먼저 알파인코스트 탈래. 짚라인을 타고 싶었지만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알파인으로 변경했다.

단양 여행 둘째 날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먼저 찾았다.

사람들이 일찍 오는지 5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간다.

제일 먼저 알파인코스트 탈래. 짚라인을 타고 싶었지만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알파인으로 변경했다.

화면에서 주의사항과 설명을 듣고 탄다.

화면에서 주의사항과 설명을 듣고 탄다.

100kg 이상과 65세 이상은 탑승이 불가하다고 한다.

100kg 이상과 65세 이상은 탑승이 불가하다고 한다.

내가 탈 사진은 못 찍겠어. 이게 방향을 심하게 틀어서 타면 허리가 아파. 이제 이런 것도 못 타는 몸이 됐어. 내가 탈 사진은 못 찍겠어. 이게 방향을 심하게 틀어서 타면 허리가 아파. 이제 이런 것도 못 타는 몸이 됐어.

만천하 스카이워크에 가다.

만천하 스카이워크에 가다.

경치가 좋아지고 있다.

경치가 좋아지고 있다.

이런 곳을 걸어간다.

이런 곳을 걸어간다.

단양읍내 단양읍내

단양강? 경치는 좋다.

단양강? 경치는 좋다.

고수동굴에 가다.

더울 때는 동굴 피서가 최고다.

고수동굴에 가다.

더울 때는 동굴 피서가 최고다.

여기도 진짜 오랜만에 와본다.

여기도 진짜 오랜만에 와본다.

시원하고 음침한 것이 좋군 시원하고 음침한 것이 좋군

귀곡산장? 귀곡산장?

사람이 너무 많아. 다 여기 온 것 같아. 사람이 너무 많아. 다 여기 온 것 같아.

이렇게 동굴 구경을 마치고 경치가 좋다는 카페 구름 위 산책을 간다.

이렇게 동굴 구경을 마치고 경치가 좋다는 카페 구름 위 산책을 간다.

하늘이 참 좋네. 하늘이 참 좋네.

그 밑에 있는 동네도 괜찮은 것 같고 그 밑에 있는 동네도 괜찮은 것 같고

구름 위의 산책. 이름을 정말 잘 지었네. 구름 위의 산책. 이름을 정말 잘 지었네.

카페 입구 카페 입구

멋진 페어글라이딩 멋진 페어글라이딩

단양은 정말 좋은곳이야 단양은 정말 좋은곳이야

나도 타보고 싶어. 다음에 허리가 괜찮으시다면··· 나도 타보고 싶어. 다음에 허리가 괜찮으시다면···

내 젊음에 미안해. 내 젊음에 미안해.

이제 저녁을 먹자 이제 저녁을 먹자

단양에서 맛있다는 박소리 왔다.

쏘가리는 비싸서 먹지 못하고 쏘가리 매운탕을 먹었다.

맛배기에 떡갈비도 하나 추가… 단양에서 맛있다는 박소리 왔다.

쏘가리는 비싸서 먹지 못하고 쏘가리 매운탕을 먹었다.

맛배기에 떡갈비도 하나 추가…···

떡갈비가 의외로 맛있네 떡갈비가 의외로 맛있네

매운탕은 맛이 보통이지. 매운탕은 맛이 보통이지.

가격표도 부풀릴 테니까 또 소화를 시켜야지 가격표도 부풀릴 테니까 또 소화를 시켜야지

수양개빛 터널’에서 기다리다.

수양개빛 터널’에서 기다리다.

버려진 터널을 이렇게 잘 정비하고 있는 것 같아. 버려진 터널을 이렇게 잘 정비하고 있는 것 같아.

화려하다, 화려하다.

화려하다, 화려하다.

한번 구경할만해. 한번 구경할만해.

이런 변화가 이런 변화가

서비스 타임인가? 단양의 둘째 날을 정말 알차게 보냈다.

서비스 타임인가? 단양의 둘째 날을 정말 알차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