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사는 별의 이름은 #더보이즈 선우야

#더보이즈 선우 #더보이즈 #아이돌 라디오 시즌4 타이틀은 원위의 야행성을 인용

원위의 기타리스트 강현 씨가 작곡한 곡으로 선우의 원위의 최애곡. 책 ‘어린 왕자’를 읽고 영감을 받아 작곡, 작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너는 얼마나 예쁜지 두 손을 잡고 저 들뜬 섬으로 갈까 해. 당신과 나를 새지 않게 손끝은 충분히 닿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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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너는 얼마나 예쁜지 두 손을 잡고 저 들뜬 섬으로 갈까 해. 당신과 나를 새지 않게 손끝은 충분히 닿을 수 있게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너는 얼마나 예쁜지 두 손을 잡고 저 들뜬 섬으로 갈까 해. 당신과 나를 새지 않게 손끝은 충분히 닿을 수 있게

선우가 좋아하는 장르 선우의 첫 공식 피처링 ‘러브 바이러스’.

“죽도록 너의 이름을 물어뜯고 삼키고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된다면, 죽을 텐데, 결국 또 너에게 바보야. 원래 머리가 나쁜 거야

곡의 주인, 곡의 지배자 친구 기욱 씨가 이번에 아이돌 라디오 시즌4 게스트로 나오셨습니다 ‘봄날의 미니 콘서트’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밴드 라이브를 많이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내 플레이리스트 픽은 ‘Shoot It Out’ 가끔 우리는 소리 하나가 달라서 조금 다른 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제 너와 나만의 악상으로 나란히 같은 길을 걷는구나’ 가사도 좋고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는 곡이라 좋았어요5월 bubble에서 스포해 준 5월 8일의 라이브 연습은 역시 러브 바이러스의 라이브 연습!
라이브 클립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좋네요. 아이돌 라디오의 스탭 여러분,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원위 감사합니다 기욱아 고마워~선우의 스케줄에 맞추다 보니 콘서트가 끝나고 회식에 가서 술을 마시던 기욱이 RBW(원위 소속사)로 돌아와 연습했지만 연습이 끝난 기욱은 회식에 돌아갔고 선우는 혼자 RBW에 남아 소속사를 점거했다는………알비돕에 종종 출몰하는 너구리 전설선우의 스케줄에 맞추다 보니 콘서트가 끝나고 회식에 가서 술을 마시던 기욱이 RBW(원위 소속사)로 돌아와 연습했지만 연습이 끝난 기욱은 회식에 돌아갔고 선우는 혼자 RBW에 남아 소속사를 점거했다는………알비돕에 종종 출몰하는 너구리 전설선우의 스케줄에 맞추다 보니 콘서트가 끝나고 회식에 가서 술을 마시던 기욱이 RBW(원위 소속사)로 돌아와 연습했지만 연습이 끝난 기욱은 회식에 돌아갔고 선우는 혼자 RBW에 남아 소속사를 점거했다는………알비돕에 종종 출몰하는 너구리 전설우리가 17살 때 만났고 지금 몇 살이야? 만나이가 아니라 25살.. 25구나.(기욱: 우리 늙었어) 아무튼 이렇게 20대 중반까지 친구로 달려왔는데 같이 음악하는 친구가 너라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 네가 없었다면 난 다양한 음악도 못했을 것이고 네가 이끌어주고 같이 하자고 해주니까 귀찮아하는 나도 좋은 곡을 듣고 반응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원위 것을 우선으로 열심히 작업해서 잠깐 빌릴 때 나도 다시 찾아와줘.” -5월 8일 친구 선우가 친구 기욱이에게교감할 수 있는 관계는 좋은 관계인 것 같아. 세상을 살면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관계고, 만나도 몇 년간 유지한다는 건 힘든 일이지만 시간을 함께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멋지다.

언젠가 또 좋은 기회로 함께 협업을 이루거나 새로운 모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교감할 수 있는 관계는 좋은 관계인 것 같아. 세상을 살면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관계고, 만나도 몇 년간 유지한다는 건 힘든 일이지만 시간을 함께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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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또 좋은 기회로 함께 협업을 이루거나 새로운 모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