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영어 유튜브 ‘올쏘의영어’ 운영 1년 차

영어 유튜브 ‘얼소의 영어’를 운영한 지 정확히 1년과 2개월 남짓 됐다.

권태기에서도 온 듯 이 유튜브를 계속할지 고민하게 된다.

직장에 다니면서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는 것이 하고 본 사람은 알지만 쉽지 않은(울음)구독자의 격려와 콘텐츠에 대한 감사 표현이,”나의 영상이 도움이 되어”라는 생각만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숫자가 저조하다는 견디기 어렵다.

오르토의 영어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정색성의 영어 채널입니다.

어학 교육 전문 블로거인 영어 전문 플루엔 콘서트로 활동했으며,”오ー루디나리ー소피ー(오서)”의 “소피 선생님”이라고 불립니다.

미국에서 초·중·고·대학을 나왔고 초등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영어 강의를 위한 커리큘럼 연구 및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다양한 볼거리로 동시 통역과 번역을 실시했습니다.

다수 나이의 영어 교육 경력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에서 엑스만 알립니다!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의 영어 문장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한다…이래봬도 youtube.com

약 14개월간 영어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과정과 생각을 몇 가지 적어본다.

영어 유튜브 얼소의 영어 수익화 전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하려고 결정한 시점은 2021년 6월이었다.

그 전에 올린 영상 10개 정도는 삭제하지 않고 약 60명 정도에 구독자가 있었으나 오래 된 유령 구독자여서 단지 0명에서 들어갈 것으로 시작했다.

새로운 계정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계정에서 시작했으며 2021년 6월 하루에 본격적으로 유튜브 운영하는 마음으로 첫 영상을 올렸다.

블로그에 몇년 동안 생활 영어 표현을 게재하고 왔기 때문에 유튜브에서도 영어 표현 소개 포스팅을 하고 영어 공부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칩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생각처럼 재생 수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유튜브가 그 때 뒷받침하기 시작한 shorts형식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재생 수는 좀 더 나온 것의 구독자 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기초 칩을 가르치는 영상은 iPad Pro를 활용하여 스크린을 녹화하고 설명하는 형식으로 했지만, 영상을 만든 내가 보기에도 생동감이 없는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 때부터 현재 오르토의 영어 유튜브의 주요 주제인 에이사쿠 연습 포스팅을 기획하고 게재하게 됐다.

수없이 많은 영어 유튜브에서 혼자 하는 내가 그래도 차별화를 가져갈 점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간다.

옆에서 과외 수업을 하고 달라고 종이에 영어 문장을 쓰면서 설명하기 쉽게 하는 영상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영작 연습번을 올리게 됐다.

지난 2021년 6월 22일 올린 영작문 ‘무조건 따라하기’, ‘생활영어 영작연습 1번’은 아직도 올소 영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받고 있는 영상이다.

이렇게 영작 연습으로 정착하고 제1단계 올 소의 영어 수익화를 목표로 삼았다.

구독자 1000명에 4,000시간은 쉽지 않다.

물론 하루 아침에 재생 수가 폭발하는 YouTuber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 유튜브는 그렇게 안 된다.

이 시점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한 유튜브 관리 페이지는, 이하의 화상에 나오는 페이지이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곧 YouTuber들은 모두 이 monetization탭만 보고 있을 것이다.

멀고 먼 유튜브 수익화 꾸준히 주 2~3회씩 올리면서 오르소 영어 유튜브가 수익화된 시점은 11월 23일 2021.6개월이 걸렸다.

대부분 이 정도 걸리는 것 같아.아래 메시지를 받았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영어 유튜브 얼소의 영어 수익화 후그리고 몇 달이 지나고 1년이 된 시점인 2022년 6월 1일 내 영어 유튜브 구독자는 4,374명이었다.

1년 안에 목표했던 5000명을 채우지 못했다.

그러나 1년이 되어 유튜브에 도움이 되는지도 조금씩 정착했기 때문인지 이 시점에서 구독자 수가 조금씩 오르는 날이 있기 시작했다.

수백씩은 아니더라도 평소 10명-20명 선으로 오른 구독자 수가 50명+최대는 100명+에 오를 날이 몇번인가 있었다.

지금 가장 나의 고민은 하나다:노출 수가 너무 적다는 것.노출이 많아야만 조회수도 구독자 수도 증가하는 데 노출이 잘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

당연히 블로그, 구글 도서 어디에도 나의 유튜브에 딱 맞는 정확한 답은 없다.

시작할 때 사용한 섬네일이 문제냐고 생각하고, 요즘 거의 모든 영상에 썸네일을 변경했다.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정반대이지만 한국인이 많이 보면 유튜브 영상 썸네일을 보면 글씨가 정말 많다.

그래서 영작 연습 문장도 몇개만 추려서 썸네일에 넣어 변경도 하면서 제목도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고, 새로운 업로드하는 영상의 제목도 바꾸면서 해시 태그 추가, 기존 태그의 수정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는. 공부용 유튜브라 너무 많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보는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닐까 나름대로 고민하고 영상 포스팅 수를 주 3회로 정했지만 최근 노출이 안 되점을 고려하고, 지금은 2주간 매일 올리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보고 있다.

현재 2022년 7월 21일 오서의 영어 강독자 수는 6,292이다.

다른 사람들의 유튜브 운영에 대한 포스팅을 찾아보면 현저히 떨어지는 나의 조회 수와 구독자 수에 그만둬야 하느냐는 마음이 요즘 계속한다.

교육 측의 유튜브는 정말 유명 YouTuber과 대기업 등 유튜브가 아닌 이상 크게 성장시키기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봤다.

정말 힘들다.

YouTube를 시작할까?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몇가지오래 끌고 갈 컨텐츠, 잘 알고 있는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등 이런 내용의 유튜브 운영 칩은 많은 초심자 YouTuber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외에 필요하다고 느낀 것을 적어 두면 냉정을 유지하라.지금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 저로서는 안 되는 말이지만주식이 오르락 내리락 하게 유튜브 숫자를 보는 것은 YouTuber의 숙명이다.

상승세를 보이는 듯 즐거워하면서도 다음날 갑자기 거의 그친 숫자를 보면 갑자기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지금의 나처럼)평정심을 갖고 꾸준히 운영해야 한다.

2. 제목, 세부 등 메타 데이터를 잘 써야 한다.

물론 다 알고 있지만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없는 나로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문장 스타일을 쓰는 게 너무 어렵다.

썸네일도 어렵지만, 제목과 상세 설명이 재생 수를 늘리는 데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그만둔다.

3. 꾸준함과 일관성은 물론 나도 유튜브 분석이 제대로 될 처지는 아니지만 착실하게 영상을 올리는 일관성 있는 영상을 올리는 요일이나 시간에 맞추어 운영하는 것이 나에게도 다시 자신의 영상을 보다 구독자에 좋다.

이것 저것 시도하는 기간은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정착되면 일관되게 운영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4. 목표, 목적을 가지고 운영한다.

물론 처음 시작했을 때와 6개월 후, 1년 후의 목표와 목적이 달라질 수는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 크든 작든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다.

”일단 하면서”겠다는 투지도 좋지만 1년 정도 하고 보면 도중에 고개가 온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하고 있니?””무엇을 얻고자 하니?”잘 되지 않을 때 갑자기 떠오르는 이런 생각에 명확히 답하고는 그야말로 큰일은 아니다.

요즘 나의 최대 고민인 유튜브,, 계속해야 할까?28일 데이터를 보면, 재생 횟수 약 5.3만 시청 시간(단위 시간)4. 2천 구독자 수+977예상 수익$185.171년이 된 뒤에는 오서의 영어 유튜브가 좀 더 빨리 성장하려고 했지만, 그렇지 않다.

내가 만약 유튜브에서 달에 150만원을 벌고 싶으면, 재생 수가 얼마나 나와야 하는지 위에 적어 데이터에 6배 가량을 쓰고 계산했다.

(유튜브 채널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다)1개월 간 재생 횟수가 30만은 되지 않으면 140만원 정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계산되지만 현재 1개월 이내의 유튜브 조회수는 5만(ㅎㅎ)그동안 해온 것이 아까워서, 그리고 현재 열심히 제 유튜브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고객을 봐도 기운을 내서 포기하지 않고 하고 싶은데 성장이 늦어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